삼벌식 캐나다 토론토 세상~!!

어학연수수 필요한 것 & 필요없는 것 본문

캐나다

어학연수수 필요한 것 & 필요없는 것

삼벌식 2010. 4. 6. 23:03

제글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맨 아래 출처 참조 

어학연수시 반드시 필요 없는것

 

된장 - 고추장 된장 등 비교적 한국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고추장은 그럭저럭 사용빈도가 높지만 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캐나다 입국시 된장을 한통 가져갔는데 반도 못먹었을 분더러 친구들이 주고 간 된장들만 4개 넘쳐났지요.

삼겹살 먹을때 꼭 필요하지만 된장!! 가져가지 마세요. 삼겹살고기는 사이드 포크이고요 왠만한 할인점에 있답니다. 상추 모두 있습니다ㅋㅋ 

 

포장김치 - 캐나다 입국시 김치생각에 포장김치[냄세 밀봉]한것을 여러개 준비해갔습니다.

캐나다 시골도시에서도 김치을 쉽게 구입할수 있을 뿐더러 포장김치는 비행시 고도와 장시간 이동으로 인해 쉽게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장지가 아주 빵빵해지고 쉰 냄세가 진동] 

 

영어단어책 / 문법책 - 크게 맘먹고 어학연수 간거 욕심으로 많은 책을 들고 갔습니다. 사실 1/5도 다 못봤습니다.

학원이나 대학 부설에서도 나누어주는 교재만으로도 벅찹니다. 영어 단어책을 준비하고 싶다면 가급적 영영으로 된 단어책

또는 토익이나 토플 단어책을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문법책 .. 역시 현지에서 나누어 주는 프린트와 교재만으로 벅찹니다. 정말 기초가 안잡혀 있다면 저 처럼 성문기본영문법이나 기타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는 문법책 1권정도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입학허가서 없이 관광비자로 입금자분-가급적 영어교재 가져가지 마세요. 문제삼습니다.

 

수많은 약 - 감기약이나 설사약[물갈이 심함] 등 비교적 간단한 약은 필수 이지만 종류별로 다 가져가는것은 않좋습니다. 유통기간도 생각을 하셔야 하구요.

저는 10만원치 약을 준비해갔는데 모두 친구들 나누어 주었고 정말 필요한 약은 직접 병원에서 진단서 받고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 현지에서 약타는것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예약하기 힘든 대형병원보다는 작은 개인 병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홈스테이 가정 전문의에게 부탁하면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바인더-한국바인더[서류철]은 2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어학연수 가서 받는 프린트을 모으려고 저는 일일이 구매해서 2개의 큰 바인더을 준비해갔는데 전혀 사용못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구멍이 3개있는 서류철을 사용하거든요.

 

-국제전화카드(캐나다가 훨 저렴합니다) / 치약및 생필품 - 캐나다에서 쉽게 구입가능함 ㅋㅋ

 

기타

 

- 가져가지 마세요. 저 처럼 공항에서 빼깁니다.[꼭 가져가고 싶으면 짐붙이는 가방에 넣으세요]

 

슈트케이스용 자물쇠 - 가급적 잠그지 마세요. 공항에서 X-레이 찍어서 수상한 물건으로 의심되는것이 있으면

                                     스트케이스 박살납니다.[짜~악]

 

소주을 제외한 술 - 소주을 좋아하시면 팩이나 프라스틱으로 된것을 준비하시고 가방 여기저기에 분리해서 넣어가세요. 혹시 위스키나 맥주 준비해가는 분은 없겠지만 캐나다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쌉니다. 위스키나 럼 가격은 한국의 판매가격에 반 정도 되구요. 맥주가격은 한국맥주가격과  비슷합니다.

 

유스호스텔 회원증  - 있어도 사용 잘 못해요! 가져가지 마세요. 잘해야 1년에 한번 사용하는데, 거의 예약을 1주일전에

해야 함으로, 거의 본전도 못찾아요!

 

드라이-홈스테이에서 별도 준비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성에게는 필수용품이죠.

한국에서 가능한 110 겸용을 준비해가세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드라이기는 220볼트만 있지 110볼트 겸용은 파워가 안맞아서

사용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괜히 변아기 들고 가실 필요 없이, 그냥 편하게 캐나다 월마트 같은 대형 할인점에서 아주 저렴한 드라이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주 현명합니다.

여행자용 헤어 드라이기 대략 $3~4정도/ 일반 에어 드라이기 $15~$20 정도합니다.    

(반면 노트북은 겸용이라서 돼지코만 그냥 가져가셔도 그냥 사용할수 있고, DSLR이나 디카도 별도 아탑터 없이 사용가능)

돼지코는 아래 이미지 첨부함 ㅋㅋ  

 

이불/베케 - 필요없어요! 만약 홈쉐어나 기숙사 들어가도, 캐나다 월마트 가면 아주 저렴하게 구입가능해요. 또 많은 분들이

                  테이크 아웃을 해서! 그냥 기존거 전달 받으면 됩니다. (공산품 이나 의류 한국과 비슷하거나 저렴함)

 

가스식 스프레이 - 가져갈수 없어요! 기내용은 물론, 화물칸에도 안됩니다. 특히 화물칸은 기압이 낮아서 그런지,

                 가스 스프레이는 가방을 찟던 부수던, 안에 있는 제품을 빼거든요! 그래서 이런것은 가져가지 마세요

 

겨울

(중부나 동부 겨울용-준비물)

신발 - 동부나 중부쪽에 가시면, 캐나다 가서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밴쿠버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겨울에 신발쪽이 보온이 약하거든요. 그래서 한국 가죽신발 같은 것은 상당히 안좋아요.(부츠가져 간다는분 NO, 고생함) 캐나다 가서 겨울용 신발은 하나정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신발안에 털있는 것).

공산품(의류나 신발제품은) 은 어차피 MADE IN CHINA 이기 때문에 한국 물가랑 비슷하답니다.

 

겨울용 가죽 의류 - 오리털 파카는 겨울, 겨울용 가죽의류는 쉽게 얼어 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안좋아요.

면종류나 솜이 들어있는것이 코트나  털많고 두툼한 솜이 가득한 파카가 좋아요!!  물론 중부나 동부 겨울에는

가죽의류도 쉽게 얼어버릴수 있을 정도로 기온이 낮습니다.   

두툼한것 여러겹을 입고, 목토리, 마스크를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참고] 캐나다는 건조한 지역에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서, 기온이 낮다고 하지만, 실제로 체감 온도는 상상하신것보다는

 춥지는 않습니다. (10~12월은 한국이 더 춥고/ 1월~3월은  토론토가 더 춥음/한국 겨울의 칼바람을 이겨내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슴다 ㅋㅋ)  

 

 

 ★★★★★★★★★★★★★★★★★★★★★★★★★★★★★★★★★★★★★★★★★★★★★★★★★★★★★★

 

-어학연수시 반드시 필요한것

 

소형자물쇠- 대게 모든 대학부설의 경우 개인 사물함에 사용할수 있습으며 이동시에도 가방잠근는데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캐나다의 경우 자물쇠가  비싸므로 한국에서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미국비자 - 경제적으로도 아주 유용합니다. 비행기 밴쿠버 노선은 황금노선입니다. 이용객이 많다 보니 항공권 가격이 조금 비싸죠!! 씨애틀[미국] 경우 밴쿠버행 아시아나편 이나 미국도착 비행기을 타고 오시면 엄청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학용품[노프/샤프/샤프심/볼펜/연습장 무지 비쌈]

소형자물쇠나 학용품 및 기타 사무용품은 대게 독일에서 수입해서 사용합니다.

그러한 관계로 한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다는 2배~3배 정도 비쌉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국산이 최고입니다.

아주 주관적이지만 학생들 대부분 샤프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책이 비싸니깐 나중에 중고책으로 다시 팔려고 샤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샤프심을 넉넉히 준비해가시면 좋습니다.

 

캐나다는 학용품이 두가지가 있어요. 독일산과 일본산, 그리고 중국산 ㅋㅋ 중국산 학용품 사용해보신분들.. 쩔어요.

독일산이나 일본산 학용품은 비싸구요.. 한국산!! 훌륭합니다 대신 한국에서 가져가야 지요 ㅋㅋ

 

 

TIP

밴쿠버 겨울 - 모자 달린 방수 겉옷 !! / 우선 (우산은 한국이 저렴함)  

토론토 겨울 - 1인용 전기장판 (반드시 실리콘 내선용) / 남자 불필요  

  

선글라스/자외선 차단제/모자(안씻고 학교갈때)/찹스틱(캐나다 가을은 건조해요)

 

신발/운동화/샌들/슬리퍼

수영복/수영모자/물안경/(사우나 들어갈때 수영복을 입는다)

 

복음고추장 / 간단한 마른 국물용 (다시다, 미역 Goood, 김 Goooooood)

상비약 (외국 물갈이는 누구나 합니다, 설사약 좋음) /두통약/ 항생제/1회용/반창고/상처 치료제/

        └ 너무많은 약은 않좋지만 기본 약들은 좋아요.  캐네디언들이 커서 그런지 캐나다약이 가끔 안맞아요

알람시계  - 작은것으로 준비하데, 기내용에 넣지 마시고, 화물칸에 넣으세요

손톱깍이 (캐나다는 이런거 쉐어 안해요 ㅋㅋ) -화물칸

건전지 (캐나다는 비싸요. 충전기 가져가면 좋아요) - 많이 가져가시면 화물칸으로

신용카드 (완전필수품, 반드시 여권상의 영문이름과 동일해야 해요 / 비자나 마스터 로고필수)

체크카드 (완전필수품, 한국에서 급전 받을 때나 보험비 청구 받을 떄 좋아요 / 비자나 마스터 로고필수)

재봉 용구 휴대용 반지고리.(바늘, 실 등) - 이건 없어도 그만

수저, 젓가락 어디서나  개인용 수저는 인기짱 ㅋㅋ  나중에 선물줘도 좋아요

 

MP3 또는 디지털 카메라

캐나다는 네트워크 선진국이죠. 일반 대학에서도 도서실이나 컴퓨터 랩실에서도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운로드 및 업로드 할수 있습니다.

대도시에서는 한국 유학원에 컴퓨터가 잘 비치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도 손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돼지코 2~4개 (위의 이미지가 돼지코) 캐나다는 110볼트 입니다! 한국 제품이 거의 220볼트/110볼트 겸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돼지코를 몇개 가져가시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답니다.

 

 

전기장판 - 110볼트/220볼트 겸용 1인용 전기장판,중부나 동부쪽 겨울시즌에 가시는 분들!! 여자분들은 반드시 가져가세요. 

                  중부/동부쪽 가는 여자분들은 필수!!  서부쪽도 요즘 가끔 눈보라 치고 춥지만, 참을 만함!! 서부는 가져가면 좋구

                  안가져가면 서운한 존재

 

(참고로 최근, ONLY 220볼트 전기장판만 나오는데, 발열제품임으로, 그냥 캐나다 가서 110볼트에 사용하는것은 안좋습니다.

반드시 한국에서 겸용(110볼트/220볼트)을 구입하시던지 아니면 변압기를 가져가세요-미니변압기는 안전을 위해서 피해주삼)

 

(추가로, 정말정말 110볼트/220볼트 겸용전기장판을 못구했다!!  그러면, 현지 밴쿠버/토론토/캘거리/빅토리아에 있는 한국

상점에서 구입할수 있답니다! 물론 한국보다 1~2만원 정도 비쌉니다. 물론 110볼트 가능하구요

아니면 학생들끼리 중고로 판매하는 거 구입할 수 도 있답니다. 물론 겨울에는 쉽지 않지만요! 하여간 물량은 있습죠~ ^^)

 

 캐어백100만100가지 캐어백 니키 작성 

전자사전[그냥 왔다가 한국에서 소포받음]

단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전자사전을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만 본 단어들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생소하더라도 그들에게는 일반적인 단어들이 하루에도 수십가지 찾을수 있습니다. 수업중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것을 권하지만 평상시 작문이나 단어 학습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꼭~~ 영영으로 사용하십시요.

 

저는 사전[책]으로 보는것이 제일 좋다고 들어서 사전만을 고집했는데 학교에서 사전으로 단어찾다가 수업 다 놓친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한달만에소포로 받았는데 운송비만 6만원 들었습니다.

   

 

다른 공산품[옷/신발/기타 생활용품]은 대부분 중국산이어서 한국처럼 저렴하지만 유독  

교재 및 책도 한국보다 2~4배정도 비싸고 소형자물쇠나 학용품 등도 꽤 비쌉니다.

  

 

사진앨범-캐나다에서 생활하다보면 정말 앨범들고 서로애기하는 모습을 자주보게 됩니다. 가족자랑부터해서 ..자기 자동차자랑까지..  이곳문화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캐나다 가기전에 사진앨범 작은것을 준비해서 가져가세요 ^^ .. 남자분경우 군시절 사진 와따입니다!!

가족 사진,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 한국 관련 안내 책자등등.

 

 

화장품 과 립클로즈과 스킨케어 그리고 썬크림 [건성피부용-캐나다는 거의 건조함]

북미애들 얼굴에 괜히 주금깨가 많은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화장품이 조금 비쌉니다.유명메이커도 있고 고급화장품도 판매되고 있지만 절약하고 싶은 분들은 

국내에서 많이 들고 가세요. 많은 여성분들 만나보니깐, 역시 화장푼은 한국산이 최고 합니다.

마스카라 같은 샘플화장품 같은거 선물줘도 좋아한다구 하는데 질 모르겠습니다..

 

립클로즈- 초반 적응하기 까지 건조하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준비해가세여 [남자??.. 그냥 버텨요]  

스킨케어 - 그냥 건조한 지역이고 날씨 추운지역이니, 개별적으로 맞쳐가세요. ㅋㅋㅋㅋ

썬크림 - 캐나다는 태양섬광이 조금 써거든요. 여름에는 원래 강하고, 겨울에는 눈에 반사되어서 또 쎄고,,

             노화 = 태양광 이라고 하지요.  썬크림을 잘발라야 뽀샤시한 당신!! 유지할수 있어용~ ㅋㅋㅋㅋ  

 

 

담배[흡연자용] - 선물용이라면 이왕이면 던흴 레드 (국산담배는 순해서 시로하고/말보루는 캐네디언들 시로함) 

캐나다 담배는  비싸다 못해 세계 최고일것이라 생각듭니다.영국이 1갑에 8천원 정도 한다구 하던데 캐나다는 1만2천원정도 되는 담배도 있습니다.

담배가격은 서쪽에서 동쪽[사스카춘]방향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같은 담배 드모레 레귤러 25시가렛일경우

빅토리아 /밴쿠버는 대략 $10[텍스제외] -> 캘거리 알바타 대략 $13~14[텍스제외]

-> 사스카춘 $15~$16 정도 합니다.

20가치의 경우 $2~$3정도 싸지만 그래도 비싼가격입니다.

캐나다의 일반적인 담배는 드모레/프레이어스/넘버7 등등 있으며 넘버7 이 그중에 저럼합니다.

할인점에서 1보루로 구매하면 조금 더 싸게 구입할수 있으며 국경을 넘어갔다오면 조금 들고 올수 있지만 세관에 걸린위험이 높습니다.[미국담배는 US$4]

 

그렇다고 타바코[알맹이가루]만 사서 일일이 말아서 피우자니 몸에 무척 않좋습니다.

1통[$20~30 1달 흡연가능/ 시가렛 메이커 $3 / 필터 $1 200개용]

 

한국에서 소포로 받는것 또한 성공률이 낮을 뿐더러 세관에 걸리면 일일이 벌금을 물어야 담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배 소포 대행해주는 인타넷 사이트도 있는데 거의 성공 못하고 돈만 잃는다고 하더군요

 

입국시에 담배을 조금 가져가시면 많은 도움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담배을 끈는것이 제일 좋죠.^^!!

  

신용카드 / 국제학생증

신용카드는 개인 신용을 보여줄수 있는 증거물(?) 자동차 렌트시나 은행계좌열때 필요합니다.

캐나다에서 은행 개설시 신용카드가 필요한가? (관광비자는 절대적으로 필요함!)(학생비자는 없어도 됨!)

 캐나다 은행 개설시 여권을 포함한 본인 신분증 3개는 반드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여권 + 학생증[현지] + 국제운전면허증 또는 학생증 , 사진있는 신용카드]

국제학생증은 캐나다에서 비교적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레이하운드을 탈때도

25% 가까운 할인금액을 받을 수 있을뿐더러 박물관이나 기타 부대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은행개설시에는 사진 있는 신분증 2~3개 필요한데, 그외 개인 정확한 주소도 필요합니다)

 

 

노트북 - 테솔하시는 분들은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자분들은 2.1~2.3kg 넘으면 안되고 남자분들은 2.8kg 정도가

좋습니다.  노트북은 110/220볼트 겸용이라서 사용하기 수월하며, 한국국산제품도 캐나다에서 AS 받기 수월합니다.

노트북을 구입했다면 , 캐나다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인터넷 (유무선 인터넷) 확인해보아요~

 

 

독감주사

캐나다 독감 !! 유명합니다. 그냥 독감이 아닙니다. 머리아프고 구토하고 심하면 병원까지 가야만 합니다.

독감주사 한국에서 미리 맞고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알바타과 중부 동부 지역은 무조건 필수이고 밴쿠버등 BC주는

선택입니다. 한번 맞으면 1년간 유효 합니다.

독감 주사 맞았다고 하더라도 100%안걸리는것 아닙니다. 하지만 안전 차원이죠

 

섬유 제품

섬유의 왕국!! 대한민국에서 만든것이 좋습니다. 특히 속옷이나 양말같은 것은 한국따라 올 곳이 없습니다.

부드러운 촉감!  역시 한국 섬유 제품이 와따 입니다. 속옷 양말 풍족하게~ ㅋㅋ

겨울용 신발이나 겨울용 잠바 같은 것은 캐나다가 더 좋으니깐 캐나다에서 구입해도 됩니다.

(공산품 의류품은 중국산이라서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랑 비슷함)

 

이태리 목욕 타월(때수건) 그리고 효자손

선물로 와따!! 특히 때수건은 인기도 짱이고 어학연수 생활에 필수 품 ㅋㅋ

 

홈스테이 선물 - 부피가 작고 저렴한 전통 한국미가 있는 제품(한국엽서, 열쇠고리, 책갈피, 작은 고무인형등등)

                          서로 부담되는 비싼것은 절대 반대

 

돼지코 - 여유 있게 준비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돼지코(요즘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3개 정도 가져가면 유용하게

사용해요

 

500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플로그!

무려 11가지로 변신함

 

24000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겸용 플로그

 

7000원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체크 리스트

 

필수서류!!

1. 여권 : 당근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야 겠져

2. 여권 사본/ 여권용 사진 2~8장/ 항공권 사본/ 

2. 학생비자 : 캐나다 학생비자 신청자에 한하며, 반드시 소지한 분은 캐나다 공항의

                  이민국에 꼭 제출하고 체류기간을 받아야함.

3. 입학허가서 : 학교 입학 허가서상의 이름과 생년월일 반드시 확인

                  [대사관 제출시 원본을 안돌려줌, 즉 카피본 준비]

 

4. 왕복항공권 : 출발일, 시간, 영문이름, 성별, 정확히 확인

5. 유학생보험 : 영문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본인의 인적사항 확인/ 도착후 반드시 학교 제시!!!!

6. 환전 : 캐나다 현금 2,000달러 이상 준비. 여행자 수표/현금

7. 국제운전면허증: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당일 발급. 가급적 준비할 것.

8. 신용카드 : 여권과 동일한 영문이름으로 발급된 본인 명의의 해외사용 신용카드 소지

9. 서류사본 : 여권, 입학허가서, 항공권, 보험, 신용카드, 여행자 수표번호, 현지 긴급연락처 반드시!

 

 

 

서적류!!

1. 전자사전 : 종이사전을 권장했으나, 단어를 많이 알지 못하면 전자사전 강츄! 스피드는 돈이다.

                  전자사전은 사전 그 자체역활에 충실한것만!!

2. 일반사전 : UP TO YOU

3. 문법책 : ENGLISH GRAMMER LONGMAN AZAR 문법책 거의 교재로 사용함!!

              연수 경험이 없다면, 블랙책을 구입해서 공부하는것이 좋아요.

              책은 통째로 외워서 질근질근 씹어 드셔도 됨!! 왜냐면 회화 도움이 됨,  

              아니면 적당이 중고책으로 팔수도 있음 USED SECOND BOOK

              반드시 북미 영문판!!

             

4. 단어책 : 본인 스타일대로! 단~ 왠만하면 시간도 많이 들어가는데, 한국에서 외워 가시징 ㅋㅋ

              캐나다 가서 도서실에서 단어 외우고 있는 사람 보면 너무 답답해~

              정말 하나 가져가고 싶으면 WORD SMART 혹은 일반 22,000대 어휘집 활용

              단어가 부족하면 9개월 후에 후회함/최소 기본은 단어!! 그 다음에 문법>그리고 회화가

              되는것이고 최종적으로 라이팅이 본인 실력이 되는것임

              라이팅은 어디 도망 안감/

5. 기타 소설이나 책 종류는 캐나다 가서 직접 구입할것!

 

 

 

학업관련!!

1. 오디오기기 : 듣기 훈련용[리스닝 도움]-1시간 엄청 빨리 애기하는 설교나 연설문 담가가삼

                아침/저녁 침대들기전에 무조건 듣고 잠자면, 나중에 불라불라~~이렇게 들리는것들이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하나씩 하나씩~ 끊겨서 들릴것임!!!! 이것이 리스닝이닷!!

                우왕ㅋ굳ㅋ 니키 추천!!

2. 필리도구 : 현지에서 저렴한것들도 있으나, 그래도 그가격에 그정도 고품격 제품은 국산이 최고임

                샤프심 가득-지우개 충분히!![나름대로 많이사용함], 연습장같은 것은 불필요!

                캐나다 학원에서 교재물 많이 나눠주는데 그거 사용하면 됨 ㅋㅋ 

                A4용지 두묶음 가져온 사람 봤삼 - 애러야~ T^T

                쓸만한것들은 독일산, 일제가 전부[가격업], 저렴한것들은 중국제[가격다운]

3. 바인더 : 요건 내가 실수함~ 한국바인더 가져가지 말것 ! 프린트물 많이 나눠준다고 해서 바인더랑

               펀치까지 준비했는데 구멍이 다름,

              

     

 

 

의류!!!!

1. 속옷/양말 : 무조건 많이! 충분히 준비할 것

2. 반바지 : 하걔 외출시 착용

3. 긴바지 : 캐주얼 스타일 진/면 소재로 준비하시고! 겨울 대비, 따듯한 바지 준비!

4. 집에서 입을 옷들 : 잠옷말고 편하게 집에서 입을 옷들

5. 반팔셔츠/긴팔셔츠 등 본인 취향따라 준비

6. 스웨터 : 밴쿠버 제외한 타 지역은 겨울에 집에서 입고 있어야 함[집이 커서, 난방을 종종 안돌림]

             모직종류 피하세요. 물빨래 할수 있는거, 빡신 건조기에도 살아날수 있는 옷!!

7. 외투 : 방수되는 것 과 모자달린것도 한벌/ 그리고 나일론 소재가 아닌, 폴라폴리스같이 보온성이

             아주 좋은 외투 준비할것(대도시 외에 다른 도시는 드라이크리링 포기하삼)

             오리털 파카 같은 것은 좋으나 겉면이 얆은 나이롱소재 파카는 오히려 추운날씨에 쥐약일수 있음

8. 스포츠점퍼 : 윈드브레이커, 방수재질에 모자가 달리고 매우 얆은 재질로 항상 편하게 가져다닐수 있는 것

             [특히 밴쿠버나, 빅토리아 겨울에는 수시로 비가 옴]

9. 수영복 : 남성은 트렁크 스타일/여성은 알아서 본인스타일대로, 현지에선 비키니가 좀더 잘 입고다님

10. 신발 :  도시별로 조금씩 다르나, 밴쿠버는 국내 평상시 편한 신발등 아무거나 괜찮음

              그외 다른 주 겨울지역에는, 방수되고, 보온성이 있는 제품이 좋고, 가죽제품도 괜찮으나

              정말 추운날은 가죽이 얼어버릴수도 있음[걱정말것 거의 그런경우 없음 ㅋㅋ]

              신발은 욕심내지 말고! 편한거 몇켤레만 가져가고, 캐나다에 무지 저렴한것들 많이 있음

              한국보다 저렴함/신고 버릴수 있삼/샌들/운동화/..신발없다고 공부못하는거 아님

              대충 가져가삼~ 

11. 모자 : 일부 지역/ 계절별 햇살이 강한곳들이 있삼/ 피부손상가능/ 그러니 가져가삼

              괜히 얼굴타면 인디언으로 오해받음 우왕ㅋ굳 ㅋ

              참 야구 모자 쓰고 있는 분들은 다 한국분임, 특히 한국여학생~ ㅋㅋㅋㅋ

12. 정장 : 유급인턴쉽 아닌 이상 필요 없음

 

 

 

위생용품!!!!

1. 칫솔/치약-비누샴프-목욕거픔타월[캐나다 구입 더저렴] - 때타월[선물용으로 죽임-캐나다에서 팔지않음]

2. 수건[캐나다 더 저렴/적당히 홈스테이거 사용해도 됨]-화장품[무조건 한국에서 전량 구입/일부 유명제품이외 구입할거 별로 없음]

3. 면도기[알아서-거기 사람도 면도하고 살고 있음]-그거 ~여성용품[무진장 많이/안맞음]

 

 

 

기타용품!!!!

1. 안경/렌즈 - 현지 구입 비 추천[한국 렌즈는 세계적으로 저렴하고 유명함]

2. 선글래스 - 알아서~준비/허나 필수품

3. 구급약 - 소화제, 감기약, 진통제, 각종연고, 대일밴드, 소독약, 진통제, 등 최소량 구입

                캐나다에서 전달전달 나중에 받는거 많으나 혹시 모르니깐 준비해갈것

                5. 카메라 - 당근, 별도 저장장치가 없으면 메모리 큰거! 좋음[건전지 조금더 비쌈]

6. 알람시계 - 작은거 준비/캐나다에서 쉽게 구입

7. 110볼트 젠더 - 일명 돼지코, 2개정도 면 충분/캐나다 구입불가

8. 소형비품 - 실,바늘, 쉬후비게 등 알아서~준비

9. 전기장판 - 여자들만 준비/남자들 사용안함

10. 노트북 - 알아서 준비/ 홈세어할때는 본인 컴퓨터가 동네 PC방이 될수도 있음

11. 여행용 티슈


출처: http://cafe.daum.net/ESLVANCOUVER/Fo2Y/4?docid=8ln6|Fo2Y|4|20090425053947&q=%C5%E4%B7%D0%C5%E4%20%C7%D7%BB%FD%C1%A6%20%B0%A1%B0%DD&srchid=CCB8ln6|Fo2Y|4|20090425053947